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한땐 노래방가면 18곡이기도 했는데 upgrade 된 불나비가 헐씬 듣기좋네요
마하심 총무님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9-01-02 14:01

이 곡을 18번 곡으로 부르신 님이 참 멋있게 느껴집니다.
저를 '총무'라고 불러 주시는 걸 보니 봉찬회원님 이신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영주 신도회방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자주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윤복희의 여러분은  가사가 좋아  저 정말 너무 좋아 하거든요
펀하게 가사보면서 들을수 있다는게 행복해요
오늘 여주 불교박물관 다녀오느라 조금 피곤했는데 불나비 몇번 듣고나니 피로가 풀리네요
마하심 총무님 !!! 제가 마하심 총무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시죠?
너무 사랑한담니다~(^^)
짬내서 가끔씩 듣고갈께요
이쁜 총무님 행복 하세요 ~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09-01-05 10:01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다보니 누구신지 감이 전혀 안 옵니다.ㅎㅎ
암튼 님의 맘도 무척 예쁘신 분 같습니다.^^
님도 언제나 행복하시길..._()_

저는 불나비사랑을 불러거나 들어면 가슴이 그저 젖어버립니다.
오늘도 저의 가슴은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옛날(?),TV에서 기운도 없어 보이고,왜소한 김상국씨의 목소리에서
이 노래가 강렬하게 울려 퍼진 이후 잊혀지지 않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그후 영화 "타짜"에서 다시 이 노래를 들었을 땐 무척 반가웠었구요.~~

여러 님들이 좋아하시니 이 곡 또한 평생 잊혀지지 않는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천익환님은 가끔 다른 방에서 뵈었는데 이제서야 이곳까지 오셨군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_()_
자주 발걸음 하셔서 좋은 음악 함께 공유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