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음악감상실

꽃반지 끼고 / 은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소영 작성일08-12-02 21:22 조회2,036회 댓글0건

본문

 

꽃반지끼고 - 은 희 1.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2.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 버린 아름다운 추억 [대사] 정녕 떠나버린 당신이지만 그래도 잊을 수 없어요 여기 당신이 준 꽃반지를 끼고 당신을 생각하며 오솔길을 걷습니다 3. 그대가 만들어 준 이 꽃반지 외로운 밤이면 품에 안고서 그대를 그리네 옛일이 생각나 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