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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날봐 귀순/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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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12-01 12:52 조회2,56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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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향이 있는 마음의 쉼터
           
           
          대성 / 날봐!  귀순

          안녕하세요~대성입니다~하하하하ㅋㅋㅋ
          (날봐잘봐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내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을까 잠은 잘 잘까
          하루 왠 종일 우리 공주님 생각 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 봐 어딜 봐 날 봐
          내 정열을 그대에게다만 주기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그대도 나를 떠올리고 있을까
          하늘같은 서방님 기다렸을까
          이런저런 행복한 고민 속에
          하루가 또 흐르지요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륵 콧물이 후르르르르르륵
          배가 또 살랑살랑 간질간질
          아 설레이는 그대 만의 향기여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너무 예뻐 정말 귀여워
          you're so sexy 앙 깨물어 주고 싶어
          한 평생 다가도록 당신과 살고 싶어
          내 청춘을 oh baby 날봐 잘봐 이 몸 짓을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 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 봐요  귀순아 ~ ~ ~


댓글목록

간첩님의 댓글

간첩 작성일

아래 곡에는 글씨 모양이 이상해 져서 댓글을 달고 싶어도 못 다는 님들이 계실 것 같아
겸사겸사 또 한 곡 올립니다.

요즘 초딩에서 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이 곡을 모르면 간첩이라는데...
촌스러운(?) 우리 귀에는 익숙치 않지만 이제 연말이라 노래 부르실 일이
많으실 것 같은데 세련된(?) 친구분들이 이 곡을 부르시면 장단이라도
맞춰줘야 축서사 홈 음악방 애청자로서 뽐을 내실 수 있기에...^^

기분이 우울한 심자재님,노래방에서 마이크 잡을 날만 손꼽고 계실 보현수님도
생각하며 가져왔습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설마!!
이 노래를 나 보고 배우라시는건 정녕 아니시겠지//
촌년은 어쩔수 없나벼~~
눈도 못 따라 가지만
입이 안 돌아 가네 ..ㅎㅎㅎ

다알지^^님의 댓글

다알지^^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다면 천상 잘 부르시는 "태진아의 바보"나
"너는 내남자"만 열심히 부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_()_

나도알지~님의 댓글

나도알지~ 작성일

zz...
옆사람 당황케하고는
꺽기만 잘 하신다는걸
내가 다 말 할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