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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Humoresque/Antonin Dvo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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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H.S 작성일08-08-25 09:05 조회1,987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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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h.s님의 댓글

m.h.s 작성일

머리와,입 안에서만 맴돌던 이 곡이 제목이 떠오르질 않아 제목 생각하느라 아침 밥도 제대로 못 했는데
이럴수가...극적으로 부처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말로 못하는 이 기쁨!!
아침부터 부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님들도  잠자리에서(낮잠 말고!!^^) 부처님께 감사의 인사를 보내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_()_

tlawkwo님의 댓글

tlawkwo 작성일

밝고 맑은 선율만큼
밝고 맑은 하루를 시작하세요..()_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한주의 시작을 좋은 음악과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좀 호들갑스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먼가 해놓고 그러니.......머!!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를~~^^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마하~
유모레스크 들을레니 새벽에 듣는 컴터 스피커고장이구만~ 오호 통제라
좀 호들갑스러운 점도 읍썼으면 누가 알아주리오~
그대의 매력이 괴력이 되어 음악방을 스칠수 없음을 인정합니다.
그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음악적 감각은 높이 사리다......................얼마면 되올지~ㅋ

송창식선생님의 푸르른날~ 한번 더 들려주시죠>>>()<<<
즐하~~~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어딘가에서 올린 조은거님의 글은
완전 요조숙녀에 교양그 자체 였는데,
어딘가에서 올린 님의 모습은
말괄량이 선머슴아 수준 입니다.
극과 극을 넘나드는 활달함이여~~^^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요즘같은 가을에 어울리는 곡 하나 추천 합니다.
유키구라모도의 로망스 하고, 아람브라궁전의 추억
어떠신가요!!
유키의 곡은 우리 음악방 398번인가에 있습니다.
(아님 그 근처에 틀림없이 있습니다.)

언젠가 본 영화에 달콤한 인생이란 영화를 본적 이 있는데,
거기에 배경음악으로도 쓰였었던 곡 입니다.

악질 깡패대장 이였던 황경민의 대사중
이병헌을 칼로 마구 찌르며

"몰랐어 인생은 고라는 거!!"
 
라는 막나가는 깡패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대사를 했던 대목도 생각 나고,
이병헌의 마지막 무렵에

"너무 가혹해"

라는 대사가 가슴을 찌르며 다가 왔던 생각도 납니다.ㅎㅎ
감탄하며 봤던 영화인데 흥행은
실패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있고....^^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마하여~
시님한테 거는 태클이 이래서 재밌고만~
시님 머니머니 해도 명대사는요,
"고마해라 마이무따아이가" 그거자나요~
고것도 모르믄서리 먼 선 머슴이 어뜨코 누운머슴이 머라꼬요~~~

글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도  시님 댓글을 보고나니
계속 스치두만, 일전에 내가 신청해서 마하가 널심히널심히 올린 사진과 글을
보아 놓고도 또 주문하고~ 거의 치마걸린 수준으로 갈려고 준비하시네요.ㅋㅋㅋ올해 연세가.......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조형~~
지금 가을 아님니까?
"고마해라~~"
이게 가을에 어울립니까??
상황을 보시고 말씀 하셔야지!!

글고
제가 좀 어리버리한 면이 좀 있지만 서두
그래두 사회 있을때 여자들한테 인기 댓따 많아서
괞챦습니다.

치마건, 바지건
그래도 좋다는데.....ㅋㅋ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치마에게든,바지에게든 지금도 인기 댓따 많으신데
트렌치코트 입으셨을땐 오죽 하셨을라고요...ㅎ

디제이가 좀 게을러 졌습니다.
그러니 푸르른 날은 350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390,
유키의 곡은 아니지만 로망스는 389에 있습니다.찾아 들으시면 되죠?
그리고 유키의 곡은 오는 9월3일 '유키구라모토 울산 내한 공연'에 가서 들으시길 권합니다.^^

haein님의 댓글

haein 작성일

마형 지금 태업하시는 거요 ~

  "직무유기"가 뭔지 아신는지요 ~

  보자보자 하니께
  치마먼 어떻고 바지면 어떻습니까

  울 스님 인기 짱인것은
  천상천하, 일체 유정.무정 온갖, 만몰 .미물 들이
  모르는 바 아닐터

  내 조만간 스님 만나
  도토리 키재기 하리라
  누가 더 큰지 이히히 ~~


  엄숙한 목소리로
  노래 한곡 신청 합니다
  " 정지용의 시에 붙이는 노래 , 이 가을에 불러 좋을 노래 "
  < 호호호 이멘트는 제가 노래방에서 사회볼때 거시기 시작하는....>

    얼룩배기 황앙소와 ~
    특별히 이쁠것도 없고 미울것도 없는 내자와 ~
    도란도란 밤을 지새는  그곳이 참하! 꿈엔들  꿈엔들 ...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원주시 kt전화국,영업부 과장님이신 해인님!!(제가 통빱쳤습니다.ㅋㅋ)
님도 스님과 같은과?(어리버리!!ㅎㅎ)
424번에 클릭 한 번 해보심이...차라리 19번곡'솔개'를 올려 드리겠슴다~^^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우와 멋져부러~
다들 내노라 하시는데 난 시청도못가서 혜안도 엄꼬~

근디 424번을 어떻게 크릭하노~
나는 차에 클릭은 자알 아는데 ~ㅋㅋ

드보르작(Antonin Dvorak) - 유모레스크(Humores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