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elpe(에게해의 진주)-Paul Mauriat 페이지 정보 작성자 M.H.S 작성일08-08-20 09:17 조회2,425회 댓글5건 본문 폴 모리아(Paul Mauriat) 연주곡 모음 Paul Mauriat - Penelope (에게해의 진주) 이 름 : 폴 모리아 (Paul Mauriat) 출 생 : 1925년 3월 4일 사 망 : 2006년 11월 3일 출신지 : 프랑스 직 업 : 연주가 학 력 : 파리음악원 경 력 : 폴모리아 악단 결성 수 상 : 1997년 프랑스 문화부 예술문화 훈장 댓글목록 m.h.s님의 댓글 m.h.s 작성일 08-08-20 09:23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가 좀 늦게 출근을 한 때문인지 지대방과 음악방에 순식간에 쓰나미가 휩쓸고 간 느낌입니다. 지켜보시는 분들에겐 이런 재미가 있었던 것이군요!즐겁습니다.~ 합창단 코너에 보현수 합창단원이 많은 음악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그 곳에도 들리셔서 많이 들어주시고, 합창단 보살님들의 대화의 장이 마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되게끔 많은 보살님들이 힘을... 좋은날 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가 좀 늦게 출근을 한 때문인지 지대방과 음악방에 순식간에 쓰나미가 휩쓸고 간 느낌입니다. 지켜보시는 분들에겐 이런 재미가 있었던 것이군요!즐겁습니다.~ 합창단 코너에 보현수 합창단원이 많은 음악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그 곳에도 들리셔서 많이 들어주시고, 합창단 보살님들의 대화의 장이 마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되게끔 많은 보살님들이 힘을... 좋은날 되세요~^^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08-08-20 17:08 마하심님~ 부지런도 하시지. 온방을 바삐 휘젖고 다니길래 발길(?)에 채일까봐 합창방에 살며시 비켜 섰두만 벌써 방문을 하였소.^^* (장미 향기가 너무 진했나?) 거기다가 홍보(?) 까지. 부지런히 다니다가 힘겨우면, 조용히 들러서 마음 추스려 가시오. 댓글 같은 건 부담갖지 말고..........**^^** 마하심님~ 부지런도 하시지. 온방을 바삐 휘젖고 다니길래 발길(?)에 채일까봐 합창방에 살며시 비켜 섰두만 벌써 방문을 하였소.^^* (장미 향기가 너무 진했나?) 거기다가 홍보(?) 까지. 부지런히 다니다가 힘겨우면, 조용히 들러서 마음 추스려 가시오. 댓글 같은 건 부담갖지 말고..........**^^**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08-08-20 10:46 역시 마하~ 뜸하는 버릇 삼가하시게나 그려~ 아주 기다릴려니 기분이 NO GOOD 이두만~허허허 역시 마하~ 뜸하는 버릇 삼가하시게나 그려~ 아주 기다릴려니 기분이 NO GOOD 이두만~허허허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08-08-20 13:34 부지런도 하시지^**^^.. 역시 마하네. 나 없는 사이 교양대도 돌보랬더니.. 온 방을 휘젓긴 했는데.. 발자국이 없어서.. 이제 애들도 개학 했으니 엄마 방학이네..ㅎㅎㅎ 부지런도 하시지^**^^.. 역시 마하네. 나 없는 사이 교양대도 돌보랬더니.. 온 방을 휘젓긴 했는데.. 발자국이 없어서.. 이제 애들도 개학 했으니 엄마 방학이네..ㅎㅎ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8-20 14:25 폴모리 악단의 음악에는 동경과 꿈과 환상같은 것들이 다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 자체에만 몰입하고 갑니다.ㅎㅎㅎ 폴모리 악단의 음악에는 동경과 꿈과 환상같은 것들이 다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 자체에만 몰입하고 갑니다.ㅎㅎㅎ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m.h.s님의 댓글 m.h.s 작성일 08-08-20 09:23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가 좀 늦게 출근을 한 때문인지 지대방과 음악방에 순식간에 쓰나미가 휩쓸고 간 느낌입니다. 지켜보시는 분들에겐 이런 재미가 있었던 것이군요!즐겁습니다.~ 합창단 코너에 보현수 합창단원이 많은 음악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그 곳에도 들리셔서 많이 들어주시고, 합창단 보살님들의 대화의 장이 마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되게끔 많은 보살님들이 힘을... 좋은날 되세요~^^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가 좀 늦게 출근을 한 때문인지 지대방과 음악방에 순식간에 쓰나미가 휩쓸고 간 느낌입니다. 지켜보시는 분들에겐 이런 재미가 있었던 것이군요!즐겁습니다.~ 합창단 코너에 보현수 합창단원이 많은 음악을 올려 주고 계십니다. 그 곳에도 들리셔서 많이 들어주시고, 합창단 보살님들의 대화의 장이 마련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되게끔 많은 보살님들이 힘을... 좋은날 되세요~^^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08-08-20 17:08 마하심님~ 부지런도 하시지. 온방을 바삐 휘젖고 다니길래 발길(?)에 채일까봐 합창방에 살며시 비켜 섰두만 벌써 방문을 하였소.^^* (장미 향기가 너무 진했나?) 거기다가 홍보(?) 까지. 부지런히 다니다가 힘겨우면, 조용히 들러서 마음 추스려 가시오. 댓글 같은 건 부담갖지 말고..........**^^** 마하심님~ 부지런도 하시지. 온방을 바삐 휘젖고 다니길래 발길(?)에 채일까봐 합창방에 살며시 비켜 섰두만 벌써 방문을 하였소.^^* (장미 향기가 너무 진했나?) 거기다가 홍보(?) 까지. 부지런히 다니다가 힘겨우면, 조용히 들러서 마음 추스려 가시오. 댓글 같은 건 부담갖지 말고..........**^^**
조은거~님의 댓글 조은거~ 작성일 08-08-20 10:46 역시 마하~ 뜸하는 버릇 삼가하시게나 그려~ 아주 기다릴려니 기분이 NO GOOD 이두만~허허허 역시 마하~ 뜸하는 버릇 삼가하시게나 그려~ 아주 기다릴려니 기분이 NO GOOD 이두만~허허허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08-08-20 13:34 부지런도 하시지^**^^.. 역시 마하네. 나 없는 사이 교양대도 돌보랬더니.. 온 방을 휘젓긴 했는데.. 발자국이 없어서.. 이제 애들도 개학 했으니 엄마 방학이네..ㅎㅎㅎ 부지런도 하시지^**^^.. 역시 마하네. 나 없는 사이 교양대도 돌보랬더니.. 온 방을 휘젓긴 했는데.. 발자국이 없어서.. 이제 애들도 개학 했으니 엄마 방학이네..ㅎㅎㅎ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08-08-20 14:25 폴모리 악단의 음악에는 동경과 꿈과 환상같은 것들이 다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 자체에만 몰입하고 갑니다.ㅎㅎㅎ 폴모리 악단의 음악에는 동경과 꿈과 환상같은 것들이 다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 자체에만 몰입하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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