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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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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2-01-16 22:15 조회3,11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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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의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에 엇갈림이 허무해 보일뿐이지
아닌척 서로 웃으며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돌아서야지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렇군요.!!!
새로운 변화에 빨리 적응해야만 한다는 사실이
왠지 씁쓸하게만 느끼어지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영영님..
설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구..
많이 웃는 날 되시길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
무상행님도 명절 잘 지내시고
올 한해에도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