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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내여자 / 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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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1-15 22:33 조회3,06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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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세요...... ^^~
 
아직 해줄게 많은데 
당신 사랑하는데
오늘밤에도 당신향기에 
내가슴 뛰고 있는데
잠시 힘든것 뿐이죠
내가 지켜줄게요
여전히 우린 사랑하기에 
이것이 끝이 아니죠
운명이란 한배를 타고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고 멀어요
그러니 미안하다니 고맙다느니 
그런말 하지 말아요


당신은 내여자니까 내 운명이니까
내가슴에 둥지를 튼 사랑이니까
내 인생 전부를 걸어도 아깝지 않아요
당신은 내 여자니까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바쁠 때는 바쁜 것이 최상이지요.
맡은 바 책무가 많으시니
당연 그러하실 것입니다.

계절도 아름답고 노래 또한 간절하니
일하심도 쉬어감도 다 즐거운 일상이지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진 시몬이란 가수는 꼭 여자같더군요, 그런데
 왜 글자 색갈이 핑크로 바뀌었을까요

눈이 아파 읽기가 좀 거북스러울때가 있군요
그렇지만 개의치 마시고
무상행님 좋으신대로 계속 진행하시길 바래요
 늘 이렇게 수고를 해 주시는 덕으로
모두가 즐거우니 우리는 참말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