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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 였음을 / 홍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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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1-13 22:50 조회2,54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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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노랫말이 아름답네요.
본방사수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보고 있는 프로이지요.
언젠가 무상행님이 본란에 올려주신
김광석에 관한 모든 것이 생각나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휴~~
정말이지 쉼없이 달리는 시간들입니다..
이제 서울 교육 갔다가 집에 내려왔어요..
여유없이 달리다 보면..
어느새 시간은 이만큼 지나 버리고 있으니..

댓글 달 여유조차 주어지지 않는 시간입니다..
머가 그리 맨날 바쁜지..
여전히 댓글로 맞아 주시는 영영님이 계시기에..
조금은 한박자 천천히 마음으로 쉬어 갈 수 있나 봅니다..
감사 합니다^^

이밤 포근히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