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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흔적 / 박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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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0-28 20:33 조회2,76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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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세요...... ^^~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어
내겐 남는 흔적이 너무 크기에
이젠영혼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기쁜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만 하는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이상 나를 사랑할수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너


날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수없어
사랑했다면다시 돌아와줄수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않을께 
이젠 너없이 살수없어
왜나를 떠나야했던거야


혼자라는 게 너는 행복하니
내가 얼마나 널 사랑했느데
내게 왜이런 아픔을 주는거야


사랑했었어 너만을 사랑한거야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 해야 하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께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이젠 정말 널 잊어야 하니
이세상에는 없는 내사랑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같은 제목의 다른 노래이군요.

실력파 가수인 탓인지 섭외하기 힘든 가수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져요..
같은 제목의 다른 노래..
정말 올만에 영영님 댓글에 화답하나 봅니다..
하는거 엄시..
윽시가이 동동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루쯤 쉬어가자니..
마음이 편치 않어..
노래만 올려두고 휘리릭 나갔었는디..

잘 지내시지요..
초하루때는 오셨겠지요..
자주 뵐 수 없음이 서운하네요..
다음에 만나지믄..
꼬옥 따스한 차 한잔 마주 할 수 있기를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열심히 사시니까 보기가 좋답니다.
저는 그냥 저냥 한가한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떤 날은 일이 겹쳐서
바쁠 때도 있더군요.^^

그래요
언제 시간 내어서 차 한 잔 같이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