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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진주 조개 잡이 / 박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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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8-08 20:35 조회2,63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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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푸른 바다가 펼쳐지네요.
여름날에 어울리는 경쾌한 노래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여름을 ..
이렇게 보내고 있네요..
오늘이 벌써 입추라 하니..
에고고~~~

축제가 끝이 나고..
다음주엔 을지훈련이고..
이래저래 휴가는 물건너 갔습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이노래가 어디서 나왔군요
벌써 50년이 지난 노래인데..감개가 새롭군요

이가수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중의 한사람이지요
창살없는감옥, 산넘어남촌에는 등 좋은노래가 많지요
감사합니다



 

진주 조개 잡이 - 박재란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 잡이 가는 처녀들

흥겨운 젊은 날의 콧노래로 발을 맞추며
부푸는 가슴마다 꿈을담고 파도를 넘어
새파란 수평선 흰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
조개잡이 가는 처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