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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고이 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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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7-23 10:42 조회2,32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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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얼마전 까지 제가 모셨던 분이 먼길 떠나셨습니다..
      아침 출근하여 온종일 드실 물을 달여 드리곤 했었는데..
      그정성이 부족했던가요..
      홀연히 떠나셨습니다..ㅠ

      부디
      왕생극락 하시어 편히 쉬시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정말 슬프시겠습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노랫말처럼 이루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고인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립니다._()_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누구나 세상에 올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음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미소가득한 고인의 영정을 보는순간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동생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니더" 하고 오열하는
      고인의 둘째 형님을 대하고 또한번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우리가 살아있어도 사는게 아님을...
      언제 어느때 어떤 모습으로 쓰러지고 말지 아무도 모르는것...
      부디 왕생극락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무상행보살님 고운마음 감동입니다.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무실 입구에 걸려 있던 사진이였어요..
      환하게 웃고 계시던..
      그모습에 더 마음이 아파 옵니다..
      그렇게 웃고 계셨건만..
      지금은..
      지금은....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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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