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치오리 / 도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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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5-31 22:37 조회2,116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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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찬불가이로군요.
가만히 보면 찬불가들도 부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영영님..
오랜만에 음악방에 오신것 같이 느껴 집니다..ㅎㅎ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기를..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그러하나요?
사실 요 며칠 조금 바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