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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해야--조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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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8-05-26 09:00 조회2,11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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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해는 말갛게 솟아 주었으니 님들의 하루도 말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심자재님의 댓글

심자재 작성일

항상 수고 하십니다.
진짜 말간 해가 거실로 비집고 들어옵니다..
먼지 보여 싫은데..ㅋㅋ

즐건 노래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마워용...()_

혜안님의 댓글

혜안 작성일

주말 잘 쉬셨나요?
활기찬 한주의 시작으로 어울리는
음악인것 같습니다.

한주에 힘찬 출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와우!!!

보현수님의 댓글

보현수 작성일

말간 해!!
표현이 참으로 이쁩니다.
바깥에는 한 여름을 방불케 할 만큼 더운데,
가게안은 아직 시베리아(?)라  지붕 열고 따끈한 햇살을 맞이 해 봅니다.
음악도 좋고,햇살도 좋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어둠이 걷히고 햇볕이 번지면
깃을 치리라
마알간 해야 니가 웃음 지면 홀로라도 나는 좋아라
어둠속에 묻혀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눈물 같은 골짜기에 서러운 달밤은 싫어
아무도 없는 뜰에 달밤이 나는 싫어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 해야 떠라 말갛게 해야 솟아라
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 애띤 얼굴 솟아라
해야 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