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추억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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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10 22:13 조회2,282회 댓글4건본문
이미자 추억의 노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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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은쟁반에 옥구슬이 굴러가는 소리라는 표현이 좋은 듯한 천상의 목소리.....
언제나 들어도 아름답습니다.
늦은 밤시간
다시 들려서 감상할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미자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고운 소리지요..
어쩜 그리 고운지요..
눈이 많이 내려서 ..
우린 구제역은 구제역데로 근무요..
대설경보로 인한 비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날밤을 세우라는데..ㅠㅠ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아~이~고 ~
어찌하시나!!!!
이렇게 많은 업무에 시달리셔서......
무어라 달리 드릴 말씀이 없군요.
그저 건강 조심하시고
열심히 하시란 걱정의 마음을 빼고는요.^^
그리고
고운 목소리라고 극찬하시니
다시 한 번 들어봅니다.
그런데........
염려의 글을 적으려 왔다가
노래에 빠져 들게 생겼는데요.^^
괜찮나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
아침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는걸 보니..
비상이 해제 되지 않을런지요...
입춘이 지난뒤 내린 눈은 ..
햇살에 쉽게 항복을 하드라구요..
주말 행복하고 포근하게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