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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물새우는 언덕/알토색소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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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린왕자 작성일10-01-28 18:01 조회2,837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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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린왕자님의 댓글

어린왕자 작성일

물새우는 강언덕/이수미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던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저 불러그에 있는거 가져 왔습니다...
저녁들 마이 잡숫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_() () ()_

나이든공주님의 댓글

나이든공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린왕자님께서는 본인의 블럭에서 가져 오셨으니
가져오시면서 가슴 졸이지는 않으셨겠네요?^^
고로,제 가슴은 늘 조마조마하다는 얘기인 것 짐작들 하시죠?ㅎㅎ

설마 어린왕자님의 실력은 아닐테고...
나중에 저만큼의 실력이 되시면 청소년센터 문 앞에서 공연 한 번 하시더~^^

모도 좋은 날이시길..._()_

djflsdhkdwk님의 댓글

djflsdhkdwk 댓글의 댓글 작성일

동호 회원이 녹음해서 카페에 올린건데...,
감질나게 불렀죠...

나는 언제나 저래 될란동....
ㅎㅎㅎ,ㅋㅋㅋ

Wow님의 댓글

Wow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섹소폰 소리를 들으니 도리천에서의 음악회가 생각이 납니다.
건안 하신가요?

한 번 더 !
듣고 싶어 집니다.

겨울을 녹일 수 있는 그 소리가...귓가에서 맴맴..이제는 파도소리처럼 밀려 왔다 가는군요 *^*
항상 무탈 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_(i)_

torthvhs...님의 댓글

torthvhs... 댓글의 댓글 작성일

Wow님 섹소폰이 아니고,
색소폰.., 몇 번을 이야기 해야 알아듣노...
쪼위에도 적혀있네 알토 색소폰...

색을 왜 짜꾸 섹으로 발음하노...
야하게 시리~~

만산홍엽 시절에
다시 한번 도리천 음악회 한번 하지요...

항상 무탈 하시길...

_(!)_

배짱님의 댓글

배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섹s폰이라고 안한건만도 다행이고만 뭘그리 밝히쌌소
그렁게 더 야한거 같구만~ㅎㅎㅎ
울오라바리 건드리믄 hak~ c

뭐꼬님의 댓글

뭐꼬 작성일

도리천 음악회때
저 나이든 공주는 어따써먹노
암만 생각해봐도 답이 읍네요~
뭘 할 줄 아는기 있어야제
또 피아노 배운다고 잘잘 데다가
도리천 꺼정 피아노 델꼬갈라면
스텝들 꾀나 땀빼겠군~ 딴거 배워요 딴거 피리긑은거~~~
근데 도리천 음악회가 머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