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카사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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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09-11-17 09:19 조회2,667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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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눈이 기다려지는 날입니다.
첫눈이 오는날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꿈을 꾸며.....
寶鏡...님의 댓글
寶鏡... 작성일
혜안등 보살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 되고싶다..
내용이 참 좋슴돠..
인생의 의지를 잊어 버린 채,
흘러가는 대로 바쁘게 살다보면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잃어버 릴수 있다죠....
변화를 나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깨달음이라 한다지죠..
변화 할수 있다는 설레임을 한번 가져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것이 사랑이든, 우정이든, 눈물이든 말입니다..
林日炫, 寶鏡 合掌.. () () ()..
덧붙임- 이름과 법명 한자 요거로 수정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안그래도 찾아보니 쇠금변은 거울경이더군요. 수정해놓았구요.
무변심도 부탁드립니다요. 감사해요.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축서사 초하루 법회에 참석했다가 막 도착했습니다.
축서사와, 모든 분들이 잘 계시더군요.
붉게 물들었던 문수산만 어디로 가고 없고...^^
우리 혜오스님께서는 제 직업이 무보수 축서사 음악방디제이로 알고 계셔서
제가 완벽하게 한 분은 속였다는 생각에 은근히 어깨가 으쓱했습니다.
아마 우리 혜오스님께서 속세의 때가 묻지 않으셔서 그러셨겠지만...
그런데 보경 처사님,끝에 저건 뭔 말이래요?
지금부터 엥,엥?거리지 말고 처사님 불명 제대로 불러 달라는 소리래요?^^
모든님들,시월 초하루,행복한 오후 되십시오._()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시월 초하루 법회일인데 가지도 못하고 마음만 보냈습니다.
특히 이달은 백일기도 입재일인데 동참하지 못해서 서운했답니다.
마하심이 전해주는 축서사 소식으로 서운한 마음 달래면서....
(그리고 보경님의 궁금증은 대학원입학하면 알게 되는 소리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