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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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담 작성일09-11-13 09:31 조회2,495회 댓글4건본문
이것이 우리의 변해가는 인생인가요
아름다운 중년이란거~~~
실수와 후회는 만들지않는 삶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아여.
비가 근방이라도 내릴려고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성불하세요....?
끝이 없는 길.mp3
이것이 우리의 변해가는 인생인가요
아름다운 중년이란거~~~
실수와 후회는 만들지않는 삶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아여.
비가 근방이라도 내릴려고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
성불하세요....?
끝이 없는 길.mp3
보시의 공덕중에서 음악을 보시하면 목소리가 아름다워진다네요.
화담님은 목소리가 멋있어지시겠습니다.
늘 우리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하여 올려주시니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곳에 오시는 모든 불자님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담님의 "목소리가 멋있어 지시겠다"는 말은 지금은 안 멋있다는 말 같은데...^^
목소리도 멋있고,모습도 멋있고,1111차는 더 멋있고...ㅎ
단풍이 지면서 나무들이 하나 둘
앙상한 나뭇가지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치열한 봄과 여름을 보내고, 정리의 시간
가을도 보내면서 곧 닥칠 겨울의 휴식을
준비 하느라 바쁩니다.
우리도 나뭇잎을 훌훌 털어버린 裸木처럼
쉴 때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休=人+木’입니다.
나무와 같이 있는 것이 쉬는 것이니,
올 겨울에는 나목을 벗하며 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자면 산사를 자주 찾아야 되겠지요..
그 어떤 것을 비우고,
또 어떤 것을 채워 가면서 말입니다...
스팸메일 中에서.....
ㅎㅎㅎ... 1111차?
쫌 부담스런 1111아이가/
뭐가 좀 아쉬운갑제~
저쿠로 멋있다고 아양떠는걸 보니께
글타고 와인 또 줄 줄아나본데..
(나중에 주면 물 쫌 타 마시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