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내곁에/트럼펫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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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10-28 17:57 조회2,373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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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가차네~님의 댓글
기가차네~ 작성일
어데서 돈을 마이주고 퍼오는갑다
나도 까페 땜시 할라카이 잘 안되든디^^
실력 인정함돠 억울하제만서도~~~
氣加막혀님의 댓글
氣加막혀 작성일
정말 힘들다고 느껴질땐
흘러가는 흰구름따라
마음을 띄워보자.
복쩔리가 생각나거든 고창에도 다녀오고
고갈비가 그립거든 부산에도 다녀오고..
해장국이 먹고 싶거든 종로로 달려가 보고..
절집 떡이 그리우면 축서사도 가보고..
정말 답답한 삶이라 생각이 들 때면...
대웅전 부처님께 삿대질도 함 해보세요...
어케 되는지...헤헤헤
휘~ 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