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아무리 좋다지만
마이 마이 징그럽네요...
안 징그런!
이슬같은건 없나요..()_
저렇게 1시간만 춤추고 나면 골반에 염증 생깁니다.
둘리처럼 꼬리를 흔들어 대면
용꼬리 湯 이 되지요.........
오늘은 뱀탕 대신 뭘 먹을꼬...
이 노래는 왜 이리 커요~~~
회장님이 올리면 볼륨도 커지는지, 심자새님처럼 깜짝 놀랬습니다.
다음에 들어오시는 분은 볼륨은 최대한 낮추어서 들으면 덜 놀래시겠죠?
늘 이곳 저곳 다니시며 고생 많습니다.
덕분에 축서사 홈은 나날이 발전이 되고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곳을 클릭하니 옆에 계신 혜공스님께서 눈이 동글해져서 쳐다보십니다.
축서사 홈페이지 음악방 분위기가 이러하다는것을 설명을 드리자
웃으시네요.^^
내심을 살펴보니 흔들이는 마음을 자재하는 중인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음악방 분위기가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아....... 보약 노래가 뱀 노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