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곡은 덤으로 생긴것 같습니다..

디제이송이 디제이마보다
넉넉하신 모양입니다.
덤으로도  올려 주시니..

이 가수 노래 참 좋아 하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나....

노래는 좋은데 댓글은 영~맘에 안듭니다.^^
이 가수 노래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텔레파시는 왜 쓸데없이 아무때나 통해서...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_()_

로얄티님의 댓글

로얄티 작성일 09-10-20 17:09

아주 오래 전의 일은 아니지만...
소인이 이곳 문지방을 잘 못 넘었다가 혼난 적이 있는데...
정~~~~~~~~~말 !
사람 차별하는 겁니꺄? 뭡니꺄?

그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곳에 한 줄의 글을 올렸다가..
북암 언덕에 벌통을 걷어 찬 듯 벌 떼가 달려와 혼비백산 한 기억이 치매 증상의 발전을
억제 시키고 있는 바 2 5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디제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음악을 올릴 수 있고 ...
음악과 관련이 없는 글을 올려도 관대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여 ...
소인의 손금을 먼저 보게 됩니다........*^^

사람 次 ★ 하지 마세요...
수희는 머하노.....너무 합니다.....ㅠ.ㅠ.

ㅊㅅㅎ

제가 그렇게 까칠한 적도 있었습니꺄?^^
북암 벌통을 걷어 찰 뻔 했던 그 얘기는 또 왜 끄집어 내셔서
벌에 쏘인 듯 가슴이 뜨뜸거리게 만드시고...
벌통 걷어 찬다고 말로만 했는데도 기후스님께 밉보여 지금까지
도리천 근처에도 얼씬 못하고 있구만요~~~

자고로 사람은 시대를 잘 타거나,분위기를 잘 타야 차별이 뭔지도 모르며 승승장구하는데...
마디제이 한참 필 받아 있을 때 덩달아 용을 쓰셨으니 벌침에 쏘이셨고,
지금은 마디제이 한참 풀 죽어 음반 닦고 있으니 벌침 쏠 기력도 없고...
그러고보면 필과 풀은 한끝 차이인데...^^

두 일일구가 잘 하면 한판 뜨겠는데요~ 귀경가야쥐^^
저도 동감입니다.
강제로 끄러내루라는둥 여의주도 하룻동안 혼나고 내도 안조은 추억이 있구마넌~

ㄴㅁㅎ

님과 놈은 한끝차이..
너와 넌도 한끝차이..
돈과 도도 한끝차이..

뭇땀시 그리 산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