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다녀오신 곳의 여운이 남아있는듯 하네요..
저기 배나온 아찌? 혹시 송회장님 아니신감유?
아님 카우보이? 찬찬찬찬...차잔...
자밌네...
웃지 않을 수 없네요~ㅎㅎ
요즘 관광버스 행렬이 부럽더니
굳이 관광버스가 아니라도 참 좋습니다.
정말 "앗싸!!"소리가 튀어 나올 것 같은 아침입니다.
즐거운 아침을 만들어주신 송처사님께 감사드립니다._()_
다들 조용히 앉아 박수치고 있는데
심언냐와 둘이 흔들고 있으니
이 어찌 아니 부끄러울 쏘냐~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