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사랑하리/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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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10-08 09:23 조회2,437회 댓글9건본문
모두다 사랑하리 -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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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하리~님의 댓글
사랑하리~ 작성일
좋은 아침이지요~~잉!!^^
아래 음악에 댓글들을 보면서 '사랑'이라는 단어에 감사하며 미소 속에 잠시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저를 비롯하여 님들모두 끊임없이,끊임없이 사랑하여 그 사랑을 베푸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단,베풀었다는 그 상 조차 없이...
참 어렵겠지요~~잉!! 하지만, 해볼만 하지요~~잉!!^^
눈에 보이고,들리는 모든 것을 감사하고,사랑하는 날 되십시다요._()_
~~잉?님의 댓글
~~잉? 작성일
~~잉으로 시작 하는 아침입니까?
쫌 쌀쌀 하네요~~잉?
하늘도 요상 스럽네요~~잉?
밝은 햇살을 생각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내세요...()_
호호보살님의 댓글
호호보살 작성일
맑고 청냉한 가을
몇칠전 속상한 일이있어
축서사로 무작정 향한적이 있었는데
언제 가 보아도
문수산 축서사의 장쾨한 기상은....... 더 언급해 무었하리요
하여튼
답답한 마음을 속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언젠가 태백산 모 비구니 사찰 주스님과 원주스님을 모시고
축서사엘 간적이 있었는데
비구니 주지스님왈 ~
우리나라 산중 좋은 명당터는
모두 내노라하는 명찰이 자리잡고 있는데
주로 비구스님들어 거주하시기 땜에
내생에 남자로 태어나 비구로써 출가하여
좋은 명당에 자리잡은 사찰에 주석하여 한소식 얻어 보겠다 하셨는데
그 중 한곳이 문수산 축서 사라 하데여 호호호
풍수학상으로 보아도
뒤쪽으로 장쾨한 기상를 가진 문수산을 주산으로
좌우 산줄기는 좌청룡 우백호가 제대로 형성 되어 있는
명당 혈터에 축서사가 아늑하게 자리잡고 있고
문수산 을 대표하는
대웅전은
정면 다섯칸 측변 3칸에
창방과 평방위에 공포를 여럿이 올린
장중 화려한 다포양식에 팔작지붕을 이고 있고
수백년 세월의 흔적 켜켜이 쌓여 있는
보광전을 참으로 수더분히 그자리에 의연히
계시고 ..................
호호호 시간관계상
하여
저 호호보살은
항상 축서사 제불보살 마하살 및 대중님들에
부러움과 경외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이시길 "
吾 心 卽 汝 心 내마음이 곳 너 마음이다
~摩趙吾心卽好好汝心 ~ ㅎㅎㅎㅎㅎ
추억愛뚜벅님의 댓글
추억愛뚜벅 작성일
푸르른날 하늘을 쳐다보자니 눈이 부십니다.
그간도 강녕하십니까 축서사 도반 여러분~
댓글이 왕성하니 추석날 오곡백과를 보는듯 마음이 좋습니다.
호호보살님도 오랜만이신것 같습니다.
마하심 보살님께 청합니다.
송창식님의 푸르른날을 들려주십시요.
그 노래를 유난히 좋아하시는 도반님께 선사하려고 합니다.
그음악을 들으며 좋은 댓글들을 보며 우리는 행복하고자 합니다.
님들도 처처에서 그러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산사음악회가 있는 날입니다.
이상벽님이 사회로 오시고 안치환님이 오신답니다.
마하심 보살님께 보답으로
잘듣고 와서 좋은 감상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날마다 좋은날 상큼한날 되십시요. ^^ 꾸벅3
백련사님의 댓글
백련사 작성일
아침 마당에 출현 하셨던 이 상벽님은 제 군대 선배님이시죠
해 변 대...*.*
한 술(酒) 하시죠 아마~
마하님 이하 조형님 이하 주당들이 모두 합치셔도 이기기 힘드실 껌니다.
추억을 담고 오실 추억 뚜벅이님!
오늘 음악회 감상 잘 하시고 감상 문 써서 올리셔야 합니다.
혹시 가수 김 범 룡氏는 안 나오신다건가요
불자 가수들이 참석 하실 것 같은데....
좋은 보내시길 ...謠
술독님의 댓글
술독 작성일
두 분 모두 해변대 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 주시고자 해변대로 가셨었나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강해보이진 않는데...^^
몸무게와 술독의 갯수가 비례한다고 보는 그 시선들 때문에
저는 오늘도 술독을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오._()_
쾌걸조로~님의 댓글
쾌걸조로~ 작성일
보광전 천사백여년이나 된는디요?
메롱~~~
옆집아제님의 댓글
옆집아제 작성일
다 모두 다 사랑하리~
진짜루 다 모두가 사랑해도 되남요.
엥,엥,엥,, 쪼~위 ~~잉님은 엥 사촌인가베,
발음이 비스무레하네 그려.., 암튼 반갑슴돠, 동기간 같아서...
마흔과 쉰 사이 중년 부부가 있었데요.
그런데 부인이 숨겨 논 애인이 있었데요.
가끔씩 좋은 짓도 해가믄서 그렇게, 그렇게 만나는 사이였지요..
하루는 이 부인 지 남편과 같이 자면서 꿈을 꾸었지요,,
꿈속에서 그 놈의 애인과 그 좋은 짓을 하고 있~는~데,,,
신랑이 문을 확짝 열고 들어오네요,,
이 부인 꿈에서 하도 놀라 잠꼬데로 “우리 남편 왔다.”
하고 소리 쳤대요..
그때 옆에 자고 있던 남편, 벌떡 일어나, 자다말고,
문 밖으로 뛰어 나갔 뜨레여.
왜??, 그 남편이, 지 마누라 옆에 두고,
왜??, 갑자기 자다말고 옷도 못 챙기고,
밖으로 뛰어 나갔을까요
왜??, 왜??, 왜??
다~ 모두다~ 사랑하리~~
창모는 그 뜻 알것제...
왜?, 왜? 왜?. _((!))_
연구원~님의 댓글
연구원~ 작성일
밤다리 노니다가 집이라고 차자옹게
두다린 내거신디 두다리 뉘것인가~
DNA 검사 혀봐유~
한판에 오백만원 부가세 별동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