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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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9-30 12:24 조회3,081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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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음악배달부님의 댓글
음악배달부 작성일
조형님,신청하신 곡 배달 왔습니다.
배달료는 무료이니 듣기만 많이 들어 주십시오.^^
작년에 올렸던 기억이 있는데 제가 무슨 마음에 지워버렸네요.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영영인데...^^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오._()_
그리움이란님의 댓글
그리움이란 작성일
점심을 먹고 편안한 오후...
마하심님 오랜만에 들오 오셨네요..
반갑슴돠..
지가 나훈아 팬인 걸 禹짜 알았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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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다시 사무실에 또 왔다.
아직도 메일을 안 읽어 봤다..
진짜 집안에 무슨 변고가 생겼나??
이제는, 화를 넘어,
그리움과, 걱정과, 안부와, 미움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왜일까...,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는가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핸드폰도 만지작 거리게 되고..
그래요..
멀리서만 바라볼께요..
멀리서만 지켜볼께요..
멀리서 그대향기 맡을께요..
아직도 ..
좋아한단 말이에요..
스팸메일 中에서....
가을이구나님의 댓글
가을이구나 작성일
禹~cc 하루만 안보여도 오랫만이다고 엥엥 그러시니 내가 모싸라 모싸라...^^
근데 이 눔의 스팸멜은 왜 자꾸 사람 차별하고 G~롤이야!!
난도 저런 스팸멜좀 바다바쓰면~~~
가을이래님의 댓글
가을이래 작성일
햐~~
음악 좋다..가 아니고
가수가 좋다~~
엥엥 거리지 말어
사람 눈 빠지게시리~~
에데 갔다 인제 왔노?
얼매나 기다렸는데..
禹~cc 다음에는 어데 가면 간다 그래 그래소이~~
초윤공주님의 댓글
초윤공주 작성일
淸夜吟 달빛 맑은 밤에
月到天心處 하늘 가운데 멈춘 달
風來水面時 물 위를 스치는 바람.
一般淸意味 이런 상쾌한 맛
料得少人知 아는 이 적을 거야.
- 소옹 -
가을 깊어 詩를 보니
고운미소 따라와
달님 벗삼아 하수오잔 가만히 기울여
그리움 한 자락 옆에 앉힌다
사는 이야기 두런두런 하는동안
바람따라 은하수 빛나니
잠들어 허망한 꿈
헤멤보다 나음이라~
- 초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