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조용필(색소폰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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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09-09-24 09:30 조회2,876회 댓글1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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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좋은 날님의 댓글
좋은 날 작성일
음악 때문에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을
만들어야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으세요?
저만 그런가요?^^
그래서 저는 지금 좋은 일 만들러 갑니다.총총총!
아참!!안편히 주무신 엥처사님 음악 좋지요?섹소폰!!
기쁜 날님의 댓글
기쁜 날 작성일
오늘은 공부 열심히 하셨습니다.
야하게시리 섹^폰이 아니고..
이 가을 ~~
딱 맞는 곡이네여..
밤이면 더 좋것다..
홀아비들 심금을 울려 주는곡으로...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좋은 일 하러 가기전에 색소폰 연주를 올리고 가느라 더 바쁘겠네요.
늘 음악방을 잘 꾸며주심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오늘도 모든 님들 행복과 사랑이 가득 하시길....
짱님의 댓글
짱 작성일아침에 색소폰 소리를 들을수있게 해서 기분 좋고 마음도 편해지는 것같았서 베 리 굿.....
해탈시민님의 댓글
해탈시민 작성일
부늬기....조씁니다.
계속듣다보니 점심공양시간이 되었군요
노트북 하나에 의지하고 걸려오는 전화가 없어도
기다려야 하는 곳에 앉아있으니
참선이 따로 없군요.
쉬는 시간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
또 한곡 들어봅니다.
탁발승...이젠 오래 전의 일이겠지만...
요즘은 탁발승을 보기 드물지요
조계종에서는 탁발을 금하고 있다 들었는데
요즘 길거리에는 탁발승이 그리도 많은지 아시는분 있나요?
색소폰님의 댓글
색소폰 작성일
하이구, 디제님 열공 하셨슴돠.
전에는 섹 스폰하디마는 섹소폰으로 바뀌셨습니다.
아즉도 쪼메 더해야 될듯 싶으이..
섹소폰이 이이고, 색소폰...,
발음도 야한데 왜자꾸 섹섹하세요
허참네,
암튼, 음악하나는 잘 선곡하셨네요..
낮에 못다 들은 부분 저녁에 집에가서 감상 해야겠슴돠.
가을에는
가을남자가 되고 싶어
가을음악을 듣고
가을 책을 집어 든다.
오데서 퍼온지 잘몰라 中에서...
어이?님의 댓글
어이? 작성일
나도 걸릴라 조짐해야쥐~
그거 번쩍번쩍하는거 그거
색시폰 ~
난도 그거 하고잡다. 부러보고 잡다.드러보고 잡다.
뭘요? 안된다꼬요?
누긴 데고 누긴 안데고 긍게 어데잇노 어이~?
갔다오꺼이~
갔다오꺼이~님의 댓글
갔다오꺼이~ 작성일
어이?님도 틀렸구만..
색시폰 아이고, 색소폰..
오늘의 음악 상식 한마디....
색소폰은 벨기에 아돌프 색소라는 사람이 만들어 그이름을 따
색소폰(saxophone)이라 함.
색소폰은 현악기, 금관악기, 목관악기모두의 소리를 합쳐 놓은 악기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라톤, 메조소프라노, 베이스, 스프릴로 등 7가지가 있으며,
일반인은 주로 소프라노, 알토, 테너 정도만 하고, 나머지는 전문가 용이죠..
소리내는 부문 즉 리드 부분이 대나무로 제작되어 목관 악기로 분류하지만,
생긴 것은 금관 악기에 가까와 많은 사람들이 금관악기로 알고 있기도 하죠....
어이?님 이해 가십니까...
무가당색소님의 댓글
무가당색소 작성일빨간 색소 노란 색소 찌저진 샛쏘이다~끌끌끌
댕겨왔슈님의 댓글
댕겨왔슈 작성일
자꾸 까칠하게 그럴끼가? 어이!
나는 아무꺼나 좋네..
소리만 잘 나먼...
인생 그까이거 뭐 별거 없댓잖우..
갔다 오꺼이님? 이해 되십니까?..
날씨가 우에 침침 하네여.....
비기 올라카나..
비설겆이는 다 해놓고 자소이^^**
자다가 뛰어 나와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