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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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12-25 23:45 조회3,483회 댓글1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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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옆에서 있었을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이상 무릎 꿇지는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왔지 그대를 위해서 난 사는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지는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누군갈 사랑할수 있으니 사랑이여 이젠 내가 달려갈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사랑이여 이젠 내가 움직일테니 거기서 조금만 기다려줘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단호한 의지가 돋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