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고싶은 그때 그시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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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7-11 10:49 조회2,574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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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런..
노래들이 편한게 다가옴은..
세월이 그만큼 흘렀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십여년 이 지나 마주한 사람의 한마디..
예전하고 다르게 제 얼굴에도 이제 세월이 보인다고..하더라구요..ㅠㅠ
언제나 청춘은 아님을..ㅠ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다시 듣고 싶은 노래들이 정말 많네요.
언제나 감사해요.
축서사 홈을 위하여 많은 시간 내 주셔서 그저 미안하기도 하고요.
무상행님의 따사로운 배려로 늘 즐겁습니다.
아장이님의 댓글
아장이 작성일
무상행님 고마워요.........
마음도 식히고 머리도 식히고 있습니다.
신식 노래보단 지난날 노래를 더 좋아하니........
하늘이 시셈을 하는지 계속 천둥을 치네요....
학교를 졸업하니 마니마니 게으름을 피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