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달래보는 하모니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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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06-18 23:14 조회2,746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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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마루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 보며 하모니카 불던 어린시절 생각이 납니다.
아스라히 멀어져간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혜안등님...
제 컴이 문제가 있는건지???
노래가 들리지 않어요..ㅠㅠ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네~
무상행님의 컴에 문제가 있네요.
음악실행 미디어가 깔려있지 않나 봅니다.
잘 나오고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