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시 낭송 모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혜안등 작성일10-06-17 22:33 조회2,642회 댓글4건본문
댓글목록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이외수님의 시 한번 읽고 들어보세요!!!
오늘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내일을 꿈꾸세요~~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낭낭한 목소리 들으이 좋슴돠.
우리나라 싯구에는 사랑, 이별, 눈물, 상처, 그리움, 원망 등
뭔가 애절한 아쉬움을 표현하는 단어가 많은 것 같슴돠.
마음속에서 요동치는 번뇌와 아쉬움을
치유하고 중화시키는 것이 바로 용서라고 합니다.
용서는 요동치는 육진과 육근을 가라앉히고 질병의 증상을 완화시키며
새 삶을 여는 열쇠라는 진실이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용서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이해하는 마음,
으로 가득 했으면 합니다...
_() () ()_
어화 벗님네야 - 김수장 -
어화 벗님네야 화류가며 천렵가세
흰 터럭을 이제 이미 못 금거든
앞길이 긴동 저른동 그를 몰라 하노라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오늘 하루도 용서하는 마음,사랑하는 마음,이해하는 마음이고자 노력합니다.^^
하악하악~님의 댓글
하악하악~ 작성일
이외수 처럼 독특한 사람도 드물겁니다.
저렇게 생기기도 어렵고
저런 글 쓰는것도 어렵고
저렇게 사는것도 참으로 애로운 일이지요~
애롭다 애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