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연주로 듣는 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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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0-06-03 09:38 조회2,429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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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를 마음껏 외치며 다닐 수 있는 하루이기를 기원해 봅니다.
일상에서 맞이하는 차분한 하루 되십시오_()_
무재칠시님의 댓글
무재칠시 작성일
폴랑 폴랑 나비가 바람을 타고 목단향에 몸을 내어 맡깁니다.
손에 닿을 듯 말 듯 한 빠알간 버찌 한 알~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애타게 기다려도 오지 않을 고운님이기에,
장미향 가득한 비밀정원에 부드러운 드레스자락 날리우며 스스로 향기를 따릅니다.
입에서 아름다운 말이 나올때 마다 쏟아지는 금은 보배......
오늘도 무재보시를 할 수 있기를 합장 발원 올립니다...()...
마 하님의 댓글
마 하 작성일
좋은 말은 혼자 다하고...
그런데 뭔 말인지는 모르고...ㅋ
이하동문님의 댓글
이하동문 작성일
무슨 뜻인지 잘 몰라 눈만 멀뚱 멀뚱 합니다.
암튼, 좋은말 같은데..
암튼, 오늘도 열씨미///
_() () ()_
노래 신청님의 댓글
노래 신청 작성일
인생은나에게,,술한잔사주지않았다... 안치환 노래입니다.
이곡을 신청합니다.
사연? 있어야 캅니껴? 올밤 만드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