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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마음의 문을 열어/명상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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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하심 작성일10-04-23 07:40 조회2,51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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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음악



    傅大士
    夜夜抱佛眠 밤마다 밤마다 부처를 안고 자고
    朝朝還共起 아침 아침이면 부처를 끌어 안고 일어난다
    欲識佛去處 부처 간 곳을 알고자 할진댄
    只這語聲是 다만 말하는 이 놈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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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비가 와서 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가슴에 평안이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_()_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명상 음악이,
처마끝 낙수물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대청 마루에 앉아 먼산 바라보며
비 찔찔에 맘 촉촉, 님 영영을 생각케하는 아침 입니다.

나미의 슬픈인연 가사에....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하는 부분이 생각 납니다...

열씨미 연습해서,
기회가 되면 담에 한번 연주 해 볼렵니다...
아주 애절하게.ㅎㅎㅎ

_() () ()_

막대사탕님의 댓글

막대사탕 작성일

막대사탕 하나에 ..
사활을 걸고..

문맹을 탈출시키기 위한 몸부림으로..
막대사탕을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2학년 친구
엄마의 잦은 외박과 흡연...
결과는 ..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오늘은 명상음악 한 곡 듣고 시작 합니다.

마하샘님!
고맙습니다.

다른 명상음악도 있지만..
아이가 조용히 눈을 감네요..^^

_(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