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잊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이야 말로

바로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향해 진실하게 말을 걸어야
할 순간이라고들 말합니다..

마음에게 말을 걸어 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왜냐구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 때문이죠..
색소폰 소리가 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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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주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있는 월요일의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쯤은, 보경거사님의 글로인해 저의 마음을 향해 진실하게 말을 걸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은 저의 이쁜 마음에게 어떤 말을 걸며 하루를 시작할지, 이 음악을 들으며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에 그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싸워 이겨내야 하는 것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꽃보다 훨 아름다운 저를 비롯하여 모든 님들,스스로와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오._()_

언제 들어도 좋은 색소폰 소리입니다.

보경님의 글은 더욱 좋습니다. 

바쁜 일상을 마무리 하며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