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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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10 19:38 조회3,28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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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oksersa.org/new/home.html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그저..
눈물만 흐르던 이름을..
아픈 사랑을..
오늘은 편한 곳에 내려 두고 왔습니다.
그리워..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으로..
말 만으로 눈이 아려 흘러내리는 눈물을..
이젠 웃으며 울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무상행님의 아픈 마음을 그 어느누가 알겠소만.....
마음의 고향 축서사 보탑성전에 모신 영가님들은 부처님품안에서 고이 잠드실겁니다.
그저 지극정성으로 기도하며 극락왕생을 빌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