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베스트 발라드 5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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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04 08:27 조회2,669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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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늘 하루도 선물이겠지요..
달콤한 이 하루를..
가마솥 더위속..
몽골텐트안에서..
푹푹 삶기며 ..
다른 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고 오겠습니다..
도반님들..
행복한 시간되시옵고..
셔언한 하루 되소서^^
두메산골님의 댓글
두메산골 작성일
몇일 동안 계속해서 푹푹 찝니다..
밤에는 열대야..,낮에는 찜통더위...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즐기는 편이...
인자불이(人自不二), 자연과 인체는 일체라 했던가요..
자연은 만물을 생산하지만 소유하지 않고,
만물을 최고로 이루되 지배하지 않는다.고 했던가요..
푹푹찌는 무더위속에서도
삶과 죽음은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 말쌈처럼
요동치는 육진과 육근을 다스리며..
오늘도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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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무상행님은 오늘도 축제당번이시군요.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안겨주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오세요.
두메산골님의 인자불이, 삶과 죽음은 자연의 한 조각이란 말씀을 생각하며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도반님들도 무더위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건강한 하루를~~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늘도 당번이요..ㅎ
8일 중에 5일이 당번이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즐길 여유 조차도 없는 그런 찜통이네요..ㅠ..ㅎㅎ
지나고 나면 다 아름다운 추억이리니..
기쁜 마음으로 일 합니다..
언제 오셔서 은어 잡으실런지요??
어서 오세요..
금욜 야간체험에 오소서^^
그때 환하게 웃어 반겨 맞으리니..
아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