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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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7-22 23:39 조회2,729회 댓글2건본문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떠나지 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ㅠㅠ
두메산골님의 댓글
두메산골 작성일
벌써 가을을 기다린다.
허~참..
세월을 흘러흘러 또 계절을 바꿔 놓을라 하고...
川天草木 벗삼은지도 몇일이 지났슴돠..
삶의 빛이 바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마음,,,
간절 합니다....
산속에 사는 맛 - 柳方善 유방선 -
結茅仍補屋 결모잉보옥 띠풀을 엮어서 지붕을 이고
種竹故爲籬 종죽고위리 대를 심어서 울타리 삼았네
多少山中味 다소산중미 그런대로 산속에 사는 맛을
年年獨自知 년년독자지 해가 갈수록 혼자서 느끼네
오늘도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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