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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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1-05 23:18 조회2,619회 댓글2건본문
* 허공 *
꿈이 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하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는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라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약
꿈이 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될 슬픈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하 그날들
허공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는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라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 이야기
스쳐버린 그 약속 잊어야할 그약속
허공속에 묻힐 그약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무상행님!!!
오늘 휴일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넘 바쁘시다니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는 저가 미안해지네요.
저번에 음악 선물 받고도 본방사수하느라 부랴부랴 했었는데
나중에 읽어 보니 횡설수설이더군요.
늘 바쁘신 가운데에도 활동해 주시는 무상행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노래 잘 듣겠습니다.
보궁기도 잘 하세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
어딘가...
좋아 하는 것에 몰입 할 수 있음은 행복이지 싶어요..
늘 느끼는것이지만..
영영님은..
글솜씨가 좋으신거 같아요..
박학다식 이란 말이 딱 맞는 분인거 같아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댓글을 주고 받지만...
마음이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게 느껴 집니다.
남은 휴일..
나눠주시는 행복 보다 더 많이
따숩고 행복하게 보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