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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상처 / 조용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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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1-05 23:13 조회2,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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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상처
  젖어있는 두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사랑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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