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박자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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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1-01 22:21 조회2,770회 댓글2건본문
댓글목록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부처님은 ‘급하고 급하도다.’ 하시고
무상행 보살님은 ‘한박자 천천히’ 라고 하시니
아~
갈등이 느껴집니다.^^
모두 다 보살님께서 옮겨 오셨으니
판결도 보살님께서.........
말씀이 있고
노래가 있고
마음 속 깊은 곳엔 보석이 있으니
다할 나위 없는 멋진 가을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ㅎㅎㅎ
어찌하면 될까요..ㅎㅎ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심이 젤인가 합니다..ㅎ
출장 댕겨 오느라..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이 좋은 가을을 느낄 겨를이 없이 후다닥 달아 나고 있네요..
영영님..
가을의 흔적이 사라지기전..
우리 번개 한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