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 왁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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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0-20 21:54 조회2,495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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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이니
안보이던 네가보이고
마음까지 가릴수 있는
...
무상이 나부낀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무상행님이 무상을 얘기하니 좀...
마하심이 하심을 얘기하면 또 좀...^^
음색이 고은 가수라 따라 부르려고는 엄두는 못 내지만
이 곡은 라이브로 들었던 기억이 있어 특히나 좋아하는 곡입니다.
오늘보니 가사까지 와 닿습니다.싱숭생숭한 가을이라서~~^^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싱숭생숭한 이계절..
서둘러 떠나기전에..
온마음으로 가을을 느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