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느낌 / 안수련의 해금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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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10-09 22:07 조회2,655회 댓글2건본문
낯선 느낌- 안수련의 해금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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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옮긴이님의 댓글
옮긴이 작성일
가을의 시 - 김초혜
묵은 그리움이
나를 흔든다.
망망하게
허둥대던 세월이
다가선다.
적막에 길들으니
안 보이던
내가 보이고
마음까지도 가릴 수 있는
무상이 나부낀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제보니..
혜장스님의 댓글이..
김초혜님의 가을시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