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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섹소폰 명곡입니다..(적과 흑의 부르스. 슬픈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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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9-25 21:05 조회4,877회 댓글5건

본문

 


Aka To Guro No Blues - Sil Austin (LP)
 
적과 흑의 부르스(赤と黑の ブル-ス)
Aka to guro no blues - sil austin



 
 
 

"로라(Laura)..섹스폰 연주(Ace Cannon)♬♬" 

 
 

   http://www.chooksersa.org/new/home.html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사는동안님께.
선물로 전해 드립니다..

Player~~를 눌러 주어서 하나씩 들어 보소서^^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송이축제 기간에 전에없던 색소폰 연주를 하신다니 기대만발입니다~^^
전국적으로 공개 되었으니 연습 두배로 더 하셔야겠습니다!!
무상행님,사는동안님의 선물 같이 나눠가져도 되지요?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물론 함께 나누면 좋은거지요..ㅎ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색소폰소리가 잔잔하게 들러 옵니다..
예전에는 색소폰 하면 구수한 테너 소리였는데..
요즘은 관중들이 은은한 테너소리보단..,
빠르고 경쾌한 알토, 소프라노 소리를 더 좋아 합니다..

대중음악은 대중이 좋아하는 쪽으로 가야 하거든요..
전통 클레식은 음악의 예술성을 중시 할 수도 있지만..
대중 음악은 대중과 어우려저 즐기는 것이 최고거든요..
그래야 박수도 많이 나옵니다..

그라고, 마하심님 송이축제때는 독주가 아니고 앙상블로 합니다..
앙상블 팀웍이 중요하지요..
나의 독특한 소리보다는 남과 어울릴 수 있는 소리를 내야 합니다..
개인 소리 보단 전체 선율을 보는것이 관전 포인트 입니다...

무상행님 선물 잘받았슴돠..
그라고, 로라는 소리가 잘안들리는데..
우리집 컴퓨터 문제인가????
그래도...오늘도 열씨미
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인네랑 팀웍을 이루시는동요??
아니면???
소나타를 입에 물고 댕기시는 분이랑요??
허기사..
그날 가보면 알겠지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