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 / 나훈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9-20 22:37 조회2,420회 댓글1건본문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정든 내고향으로..
나도 가고 시퍼요~~
울엄니 해주시는 따슨 밥도 그립고..
넉넉한 사랑안에서..
푹 ~~쉬고 싶은데..ㅠㅠ
며느리..
아내..
엄마...의 자리에 서 있기전에..
한 집안의 귀한 딸 이였거늘...
어찌하여..
딸노릇 제대로 한번 해보질 못하는지..
이렇게..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나도 ..
그리운 엄마품으로 달려 가고 접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