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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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29 22:05 조회2,765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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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스피커 모양에 마우스를 가져다 위로 올려 주시는
수고로움이 필요 합니다^^..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그 정도 쯤이야...
좋은 곡 선곡하여 올려주는 무상행님의 노고에 비하면 공짜겠지요.
고마워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사는동안님의 댓글
사는동안 작성일
불교신문에서 읽은 내용입니다...
염불도 수행의 최선이 아니고,
참선도 수행의 최선이 아니고,
어느 것이든 집착하면 고통이 따른다.고 하두만요...
자기가 처해 있는 상황에서 삶에 최선을 다할 때 곧 그것이
수행의 근본이란 말....,
되 새겨 봅니다..
우리 인생은 우연히 다가와,
필연의 인연으로 맺어지는 것이라고도 합니다만,
어쨌든 사는동안 내 삶을 귀한 사랑으로
가꾸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쪼~~위 노랫말처럼 말입니다..
_() () ()_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아름다운 가사가 정말 좋네요.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사랑 모두 내가 가꿔가는 것...."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고 의지하고...."
사랑이란 두 글자를 새기며 오늘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