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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통나무집 / 소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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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0-08-29 10:35 조회2,7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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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마음의 고향 축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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