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 귀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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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2-07 21:07 조회2,715회 댓글1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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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이 찬불가는 높은 음이라서
합창단 보살님들이 더욱 수고를 하시더군요
그러나 언제들어도 마음이 푸근히 녹아내리는 기분
바로 감동 그 자체입니다
무상행 DJ선생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아파올때..
듣는 노래 입니다..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 지니까...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어쨌든
그래도 모든 노래는 흘러가고
현재 남은 노래는 바로 찬불가뿐이로군요.
부처님께 진실한 귀의를 원하오며
들어보는 음성공양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늘 변함없는 인생의 좌표가 될 찬불가가 아니겠습니까?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인생의 좌표..
맞습니다..
마음의 어지러움과 흔들림을 잡아 주는..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눈 내리는 산사가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또 가슴을 적시는 찬불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까지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바로 이런 것이군요.
가끔씩 찬불가를 부르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사에 도취되어 감정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서 또 혼나기도 하지만요.....
역시 찬불가는 우리 마음에 깊이 와 닿는군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오늘...
감사 했습니다..
날마다..
감사 합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오늘 정초산림기도 법회에 참석했었는데
마침 합창단원보살님들이 이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미리 예습(?)을 하고 간 탓인지
더 살갑게 피부로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무상행 보살님도 생각나구요.
네~ 무엇이든지 약간의 선행학습이
필요하긴 하나 봅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에궁~~~
참석했드라면...
만날수 있었을텐데..
많이 서운 하네요...ㅠㅠ
손전화라도 울려 주셨음 좋았을텐데..ㅎ
저녁에
자비도량참법기도 하고 내려 오는 길이예요..
내려와 곧장 홈페이지 방문을 하고 있답니다..ㅎ
다음에..
우리..
우연으로 만나질수 있기를 소망 하면서..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네 ~
필연이라면 우연인 것처럼
만나지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기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만납시다.^^
은근히 기대되네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후~~우~~
갑자기..
긴 한숨이 ..ㅎㅎㅎ
기대는 마옵소서^^
보잘것없이 초라한 중년의 여인이니..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어 ~ 머~ 무슨 말씀이세요.
‘아나기’를 모르시나요?
인생의 깊이가 한 가득 배여 있는
정말 이 시대의 표본인
진정으로 우리가 감탄해 마지않는
일인 다역의 멋진 불자님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핫팅!!!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진정
나라의 기둥이 되고 시포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영영보살님이 산림기도에 참석을 하셨었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