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 보는 노래들이 많어요..ㅎ
즐겨 들었던 노래들..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법한 노래들이지요..ㅎ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네요.
80년대에는 직장생활 초년시절이기도 하구요.
좋은 음악이 있으면 밤새 녹음기를 틀어놓고 안고 살던 그때 그시절입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허망하고 무상할손 인간세월 빠르도다
정든해는 간곳없고 새해다시 돌아왔네
묵은해는 가도말고 새해역시 오도마소
어린아기 소년되고 소년으로 청년된다
청년부터 노인되고 노인되면 될것없어
부귀빈천 강약없이 멀고먼길 가고마네
인간일신 한번가면 다시오기 어려워라
금쪽같은 이내몸과 틀림없는 이내마음
새해부터 힘을내세 지난해는 접어두고
새해부터 마음닦고 수행하며 일해보세
젤로 마음에 드는 구절들입니다..ㅎㅎ
그저..
그렇게..
힘을내야지요...ㅎㅎㅎ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