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ovia / Connie Fran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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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27 22:49 조회3,465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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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이런 아픔을 누군가에게..
주었을 지난 시절은 그래도 추억입니다.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도 이렇게
고전적인 노래가 나와서 전 세계를
풍미하고 시대와 세대를 불문하고 널리
애창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춤과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였는데
우리 후손들이 게으른 탓인지 아직 전 세계를
감동시킨 노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한류라는 말도 생겨나고
실제로 열기도 뜨겁다고 하니까
기대해 본 답니다.
이런 것을 계기로 하여 정말
세계를 울리고 웃게 할
여러 작품들이 나오기를요....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영영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이노래는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88올림픽 개막식때 코리아나가 열창하던
"손에 손잡고" 라는 노래가 그순간 정말 감동적이렀지요
그러나 그음악은 이탈리아 사람이 만들었다지요 ?
당시 대중가요 가수들이 부른 올림픽에 관한 가요도 나왔었지만
"손에 손 잡고" 에 밀렸다는 생각을 하게 했지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아리랑"이나 애국가도 좋지만
단조롭고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줄 만큼은 못되겠지요
두뇌가 뛰어나는 우리민족인데
세계적으로 선풍을 일으킬 감동적인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다는게 우리의 여망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