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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나를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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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25 09:03 조회2,578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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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잊지 말아요]

       

      ▒♤♬Monika Martin

      첨부이미지

      Du Warst Da (나를 잊지 말아요)

       

      Manchmal nachts such ich dich in der Unendlichkeit doch dein Stern ist so weit viel zu weit manchmal ha ich dich sagen es war schon my love Liebe ist, wenn man nie mehr vergisst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군요. 당신이 제 곁을 떠났다는 사실이요. 그것이 아무리 사실이라고 믿으려고해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일도 해 낼수 있는데 당신을 포기하는 것만큼은 안 되는군요. Du warst da als der Sommer kam ich fing neu zu leben an der Wind sagt immerzu, I love you Wenn du gehst lass die Sonne an dass ich traumen kann denn mein Herz sagt immer wieder du warst da 저를 잊지 말아주세요. 우리의 지난 사랑도 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당신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슴에는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별들에게 들려줄만한 추억들이요. 사랑하는 이여 저를 잊지마세요. Roter Mond weisst du noch bring mir die Zeit zuruk sage nicht dass mein Herz traurig ist Irgendwann werden Traen nur Erinnerung sein denn wer liebt der ist nie mehr allein 벽에는 당신의 사진이 걸려있어요. 어떻게든 당신을 잊으려고 노력을 해 보았지만 당신은 나의 영혼을 비추는 거울과 같은 존재인가 봅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구원 해 주세요. 이제 당신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노력 해 볼겁니다... ☆☆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마하심 보살님께 드립니다요..ㅎㅎ
쩌우에 있는 이뿌장한 아가씨는 덤입니다..ㅎㅎ

더불어..
우리 다 같이 들어 보도록 해요..ㅎ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무상행님은 마하심님만 너무 편애하는 것 같애요. ㅎㅎㅎ

그래도 다같이 들으라하니 잘 들어볼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혜안등보살님..
역쉬~~
아름다우신 여자 임에 틀림 없음을..ㅎㅎ

여자의 특권은 질투임을..ㅋㅋㅋ

오후에 대구병원을 댕겨 와야 하는데..
혹여 맛난거 잇음 사가지고 오께요..ㅎㅎ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호호호...이래서 女子는 질투할 때가 가장 아름답게 보이나 봅니다.
혜안등 보살님,이뿌이더~~~ㅎ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친정어머니는 좀 어떠신지요?
어제도 야근하셨나봐요. 너무 달리지 말고 운전조심하고
날마다 부처님의 미소를~~~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오늘이 제 생일인지 어떻게 아시고 이렇게 좋은 음악 선물까지 주셨네요?
이참에 그냥 지나칠려고 했던 제 생일까지 공개하게 되었네요~~^^
내년에도 꼭 기억해 두셨다가 또 선물 주세요!!잘 들을게요~~*





부처님,살다보면 가끔씩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런 거짓말은 괜찮지유??ㅋㅋ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깜짝이야~~
놀랬잔여요~~
내랑 생일이 비스무리 해서리..

두밤만 자면 내 생일인디..
그때 먼 선물 주실랍니까?? ㅎㅎㅎ 마하심 보살님..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어~머~
정말 좋은 노래이네요.
그야말로 고전이 아닙니까?
마하심님이 좋아하신다니 더 기쁘네요.

그리고 마하심님 생일 축하드려요.
‘해피 버스(대승) 타신 날이 아니시겠습니까?’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모레가 무상행님 생일이라~진짜 구뤠요?^^
선의의 거짓말도 나쁜 것이군요~
뻥을 잘못 쳤다가 혹을 하나 더 붙였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이 일을 어이할꼬~~ㅋ

디제이 생일엔 노래방가서 이제껏 올렸던 노래
다 부를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건 어떨까요? 저는 찬성!!

순진 영영님,이제 좀 분위기 파악이 되시나요?
님에 대해 한 가지씩 알아가는 것 참 즐겁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진짜 생일이 있을줄 몰랐을 터이니..
괜찮습니다요..ㅎㅎ
생일 다가온 나의 죄가 큰것임을..ㅎㅎㅎ
근데..
죄다 부를라면..
밤을 꼬박 세워도 안되지 싶은데..
이를 어째요...ㅎㅎㅎ

낸중에..
노래방 가면..
마하심님의 노래 한소절로 축하 선물 대신 해 주소서^^
안될라는동요???ㅎ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
그러시나요?
거짓 생일에 거짓 축하가 통하였나요.^^
누가 더 잘하였는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무상행님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은하철도 999처럼 타기 어렵다는 기차를
용케도 타고 지구별을 찾아왔네요.
불교에서 말씀하시는
사람 몸 받기가 그리 쉽지 않다는 것도 아마
익히 잘 알고 계실 것이며
또한 무엇보다도
‘백천만겁난조우’라
정말 만나기 어려운 불교도 이미 만나셨으니
이이상의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한 이렇게 부처님 법을 위한
멋진 불사도 하고 계시니
아마 선업이 없었다면
어찌 오늘이 이르렀겠습니까?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며
늘 하시는 일마다 원성취하시고
내내 부처님 가피가 함께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나무 서가모니불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고맙습니다..
ㅎㅎㅎ
내일저녁은 생파~~를 할려 했는데..
불교대 마지막 종강이라서 더불어 108배도 한다는데..
개인적 생파 땜시 반장이 결석을 할 수 가 없어서..ㅠㅠ
영영님의 축하 메세지로 위안 삼으며..
행복한 미소로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갑자기 생일 얘기가 나와서 노래 얘기는 못했군요.

오늘 진짜 생일이신데
미역국은 드셨나요.
축하도 듬뿍 받으시구요?^^
그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그런데 노래 선물은 스스로
해야 하실 것 같군요.^^

늘 일인 다역을 하시느라 바쁘실 텐데
또 오늘은 종강과 더불어 108배까지 하신다니
정말 ‘생일 제대로다.’를 봉선언니 타입으로
외치고 싶어지는군요.
뭐니 뭐니 해도 부처님 앞에서 하는 생파가
제일이 아니겠습니까?
그것도 큰 복이랍니다.
도반님들과 어울려 같이 하는 생파니 아마
더욱더 빛날 것입니다.
거듭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늘 비지스의 노래만 듣다가 정말 새롭군요.
같은 노래를 다양하게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군요.
맑고 고운 음색에 매료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