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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미안한 사랑 / 진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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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22 23:05 조회2,58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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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널 부러진 뇨자를 보고..
마하심 보살님은 무슨 말을 할까..
윽시도 궁금해 집니다..ㅎㅎ

영영님의 댓글

영영 작성일

^^
알고 계시나요?
인도(아직 가보진 못했지만...)가 더운 탓인지
불보살님들께서 수하신 가사가 어떤 형태이신지......

그런데 참 이상하더군요.
우리들 생각 탓인지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으니까요

정말 불가사의한 우리 불교랍니다.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널브러진건 사진속의 저 뇨자인데
부끄럽긴 제가 부끄럽습니다~~히히
잠자리 날개라도 좀 입혀주소~~!!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ㅋㅋㅋ
가끔씩 이런 거 보는 묘~~한(?) 재미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ㅎ
아직 날개옷 훔쳐간 나무꾼이 안와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