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의 애창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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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상행 작성일11-01-17 23:08 조회2,551회 댓글9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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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축서사
댓글목록
법융님의 댓글
법융 작성일
주옥과 같은 가요라고 불리던 노래들입니다
어떻게 이런 좋은 노래들을 집합시켰는지 대단하시군요
이노래들이 한참유행하던 시절 따라불렀던 주부들은
짐작 하건데 지금은 환갑을 넘기고 있을법 하군요
무상행DJ선생 덕분에 잊고지내던 노래 다시 듣습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우리 언제쯤이면..
노래방에서 번개팅을 할 수 있으려나요..ㅎㅎㅎ
초윤합장님의 댓글
초윤합장 작성일
국장님 강녕하시온지요.
요즘도 여전히 바쁘시겠습니다.
초윤 통 축서사 행을 못하여 인사도 못올립니다.
지금 노보살님 서울 저희집에 와계십니다.
하여 초하루 보름도 못올라가셨지요.
늘 평온함으로 많은 분들의 귀감이 되시는 국장님의
건강과 안녕을 빌어드립니다.
내내 여여하셔요.^^*
초윤법안성합장...()...
마하심님의 댓글
마하심 작성일
국장님을 음악방에서 자주 뵐 수 있어 좋습니다.
또한 국장님의 음악사랑도 짐작이 되고...^^
환갑을 멀리 두고 있는 저도 좋아하는 곡들이 많습니다.ㅎ
편안한 밤 되십시오._()_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저는..
두분다 이렇게 한곳에서 뵐수 있어
무지 행복 합니다요..
이 행복..
매일 매일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심헝아님의 댓글
심헝아 작성일
진짜 딱이다.
조용히 혼자 많이 흥얼 거리는 노래인데..
쉰세대인지(아닌데..)폰속에 컬러링도 숨어있고..
근데^^
기분이 다운되어 있을땐
쪼매 청승스럽데이요..
(경험자만이 말할수 있제이요.ㅎㅎ)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
청승도 때론 추억이지요..ㅎㅎ
혜안등님의 댓글
혜안등 작성일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다아 모였습니다.
법융국장님 말씀처럼 무상행DJ선생 덕분이지요.ㅋㅋ (DJ선생?)
감사해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ㅋㅋ선생이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