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주말의 아침입니다~^^
간만에 저도 "오모~내가 좋아하는 노래!!"이러면서 할 말이 생겼네요.
노래방에 가서 탬버린 흔들다 지치면 꼭 부르는 노래가 있습니다.
노래가 좋아서 음정,박자만 대충 맞추어도 다들 음악에 빠져드는 곡...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01-16 11:53

오호~~~
담에 노래방가면..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들을수 있는거지요..

기대하고 있어야지..ㅎ
주말 행복하게 보내소서^^

한가한 주말입니다.
조용히 다녀가려다가 추가열님 목소리에 발목이 잡히는군요.
아직도 라이브까페에는 이 음악이 간간히 흐르지요.

커피향을 돋구어 줄 수 있는 좋은 음악에
감사말씀 드려요.

무상행 보살님,마하심 보살님
아이스크림 처럼 차가운 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마보살은 노래를 잘하시나 봅니다.
이런노래 부르는 사람 아직 한명도 못봤슴돠~

요즘 앵처사님은 안들어오시나봅니다.
모처럼 왔더니 어리버리 하다가 갑니다...^^*

무상행님의 댓글

무상행 작성일 11-01-16 11:55

마하심 보살님 노래..
우리 언제 같이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아요..ㅎㅎㅎ

'나 같은 건 없는 ......‘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 번 올라온 걸 보니 관심이 가네요.